시대를 초월하는 전설, 마라도나의 주요 장면들.
아르헨티나는 3일간 국가 애도 기간을 갖는다.
전 세계가 마라도나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.
가벼운 입맞춤 정도가 아니었다.
경기장 내 흡연, 인종차별적 제스처, 손가락 욕 등으로 비난을 받았다.
사고뭉치
한국 팬을 향해 '눈 찢는 제스처'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.
근처에 앉아있던 기자 두 명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.